Visual Studio 2005
.NET Framework 2.0
2007. 10. 31.
안혁
http://hyok.kr
빌드 후 이벤트에서 DLL 등록을 할 경우 환경변수 PATH에 경로를 잡아주면 되지만, .NET 1.1 개발로 동시에 하고 있다면 매번 환경변수를 고쳐주어야 하므로 곤란합니다. 빌드 후 이벤트 실행 시 절대경로를 입력함으로 Visual Studio 2003 이든 Visual Studio 2005 이든 빌드 후 이벤트 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.
단, 32비트 윈도우와 64비트 윈도우의 경로에 차이가 있음으로 이를 주의하여야 합니다.
* gacutil.exe
- 32bit
%ProgramFiles%\Microsoft Visual Studio 8\SDK\v2.0\Bin\
- 64bit
%ProgramFiles(x86)%\Microsoft Visual Studio 8\SDK\v2.0\Bin\
* RegSvcs.exe
- 32bit
%windir%\Microsoft.NET\Framework\v2.0.50727
- 64bit
%windir%\Microsoft.NET\Framework64\v2.0.50727
이렇게 하면 Windows를 D에 설치한 사람들도 특별한 경로 변경 없이 해당 명령어를 사용 할 수 있겠습니다.
커맨드 창에서 직접 실행의 경우, 저 경로를 다 입력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지요. 명령어만 입력하면 결국 환경변수 PATH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선호하는 버전을 PATH에 잡아주든지, 각각의 명령 프롬프트(시작->프로그램->Visual Studio 200? 에 있음)를 실행해서 작업해야 하겠습니다. 어떻게 설정했는지 꼭 기억하시구요. 예상치 못했던 에러가 발행할 수 있습니다. 등록한 DLL을 못찾겠다며 멈춰 버린다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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